PEET 기본실력을 완성하고, 학점까지 관리할 수 있는 기회

 

3월 수강자에 한해 수강료 50% 지원

프라임PEET(www.pmd.co.kr)는 오는 3월 10일(월)부터 대학 신입생 14학번 새내기들을 위한 PEET STARTER 과정을 진행한다. PEET STARTER 과정이란 생물, 화학, 유기화학, 물리 각 과목별 기본서를 교재로 사용하여 PEET 기본 개념을 확립하고, 학점까지 관리할 수 있는 과정이다.

이 과정은 처음으로 2016 PEET 대비로 개설되는 강좌이며, 3월 수강신청자에 한해 수강료 50%를 지원해주고 있어 약대에 관심 있는 대학 신입생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프라임피트는 전했다.

PEET STARTER 과정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4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과목별 주 1~2회 수업으로 대학 생활과 병행하기에 무리 없는 시간표로 구성되었으며, 4월과 6월에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대비 수업이 진행된다. 이 과정은 프라임PEET 강남 피트 전용관과 신촌 피트 전용관에서 진행되며 3월 10일(월) 개강 예정이다.

강좌에 사용되는 교재는 생물-캠벨의 생명과학, 화학-줌달의 일반화학, 유기-맥머리, smith 유기화학, 물리-대학물리학으로 주로 대학 전공 수업에서 다루는 기본서이다. PEET STARTER 과정은 추후 온라인 강의로도 제공될 예정이며, 프라임피트는 지방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온라인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인 약대 입시는 회를 거듭할수록 증가하는 응시생과 실력 있는 재수생들의 누적으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합격 커트라인 역시 계속적으로 상승해 안정적인 약대 합격을 위한 PEET 성적은 상위 5~6% 정도로 분석된다.

특히 요즘은 대학 입학 시부터 약대 준비를 위해 자연과학 관련 전공을 선택하는 학생들부터 1학년 때부터 철저한 학점관리와 토익을 공부하는 등 준비된 수험생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PEET 고득점이 가장 중요하다. PEET 고득점을 위해서는 최소 1년 이상의 준비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신입생 때부터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 프라임피트 전문가의 의견이다.

2016학년도 약대는 서울대, 성균관대, 중앙대 등 전국 35개 대학에서 1,69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문의 02-521-8026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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