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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기획하고 즐기는 새로운 대학음악문화축제 'Muniv Concert Party 2014'
대학생이 기획하고 즐기는 새로운 대학음악문화축제 'Muniv Concert Party 2014'
  • 임영규 기자
  • 승인 2014.03.11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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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논현동 쿤스트할레에서 토요일 시작 알려

대학생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새로운 음악문화축제, 어린이날? 어른이날! 3월 22일 토요일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 제 1회 Muniv Concert Party 2014의 화려한 막이 열린다!

‘대학생의 문화는 대학생이 직접 만들어야 한다’는 목표아래, 뮤니브 기획단은 콘서트파티를 기획하게 됐다. 자발적으로 모인 대학생들로 구성된 뮤니브는 기획단 ‘뮤즈’와 서포터즈 ‘뮤니즌’으로 구성되어 본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한다.

 

뮤니브(Muniv)는 대학음악문화 발전과 대학생 뮤지션들의 무대를 만드는 기획단이라는 의미로 음악(Music)과 대학생(University Student)의 앞글자를 따서 만들어졌다. 3월 22일 토요일에 열리는 제 1회 Muniv Concert Party 2014는 1,2부 그리고 After Party로 이루어진다. 이날 행사는 모두 관객이 직접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여러 컨텐츠와 음악이 결합된 문화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제 1회 Muniv Concert Party의 테마는 현실에 지친 오늘날의 대학생들이 3월 22일, 단 하루만큼은 가장 ‘꿈 많았던 어린시절’로 돌아가 잊고 지냈던 꿈과 즐거움을 되찾길 바라는 의미에서 ‘어른이날’로 정했다. ‘Muniv 어른이날'은 1990~2000년대 당시 유행했던 음악, 만화, 음식 등 함께 공유했던 추억의 컨텐츠로 구성된다.

Muniv Concert Party 2014 1부는 ‘어른이 놀이터’로 플리마켓, 뮤니브시네마, 미니공연, 체험존, 전시회 등 어린 시절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컨텐츠로 구성되어있다. 행사 내내 진행되는 미니공연, 플리마켓, 딱지치기 게임, 트램펄린,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관객들의 추억에 잠기게 할 것이다.

2부 어른이 콘서트에서는 본선무대를 통해 선발된 대학생 뮤지션Top 5의 신나는 무대가 펼쳐진다. 이들은 1990~2000년대의 음악 콘텐츠를 선보이는 데, 현장관객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팀이 2014년 뮤니브컵을 받게된다. 그리고 2부 콘서트가 끝나면 토요일 밤의 열기를 더할 After DJ Party가 시작된다. 이는 뮤지션과 관객, 기획단과 서포터즈가 모두 어우러져 즐기는 네트워킹의 시간으로, 자정이 넘는 시간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Muniv Concert Party 2014는 관객을 수동적으로 만드는 공연을 지양하고 체험존, 플리마켓, 전시, 만화영화상영 등 각종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헤드라이너가 이끄는 기존의 대학축제와는 다른 ‘컨텐츠’로 승부하는 대학문화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오늘날 대학교 축제는 유명 연예인의 공연장이 되어버렸고 대학생들은 스펙을 쌓느라 다양한 문화생활조차 즐기지 못하고 있다. Muniv는 그들에게 단, 하루만큼이라도 ‘꿈 많던 어린시절’로 돌아가 그들이 잊고 지냈던 꿈과 즐거움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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