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롯데 봉사단 소속 임직원 49명 참여해 따뜻한 사랑 실천

사진 =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한 롯데손해보험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한 롯데손해보험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그리드=이준호 기자]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김현수)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빼면 더해지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롯데손해보험은 생명존중 문화확산 노력에 발맞추어 ‘빼면 더해지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헌혈을 통한 소중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의 헌혈 차량을 통해 운영된 이번 헌혈 행사에는 샤롯데봉사단 소속 임직원 49명이 참여하였다.

이날 헌혈 행사에 참여한 양지성 대리는 “헌혈을 통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많은 분들이 헌혈에 동참하여 따뜻한 사랑을 함께 나눴으면 한다”고 전했다.

롯데손보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더욱 풍요로운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계획이다.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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