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배우 엄현경이 MBC 새 특별기획 '엄마의 정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운데 그녀의 일상 셀카가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휴대폰을 이용해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고운 피부와 긴 웨이브 헤어가 청순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엄현경 일상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보기 좋네", "엄현경, 훈훈하다", "엄현경, 예나 지금이나 미모는 여전하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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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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