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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사건 최초폭행자는 누구? "VIP 고액손님…영업이사가 총대 멨다"
버닝썬 사건 최초폭행자는 누구? "VIP 고액손님…영업이사가 총대 멨다"
  • 이지희 기자
  • 승인 2019.03.2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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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사진 = JTBC

클럽 버닝썬의 최초 폭행자가 최순실 조카인 서모 씨라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의혹만 커지고 있다.

금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버닝썬 사태의 최초 폭행자가 서모 씨로 나온다. 최순실의 조카로 알려진 인물"이라고 했으며, 폭행 피해자인 김상교 씨는 "인상착의만 보면 비슷하다"고 전했다.

앞서 7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증언에 따라 버닝썬 사건의 최초 폭행자를 영업이사 장모 씨가 아니라 클럽의 VIP 고액손님으로 추정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상교 씨는 "최초 폭행자는 고액 손님"이라며 "그 남자가 저를 때리니까 장씨가 총대를 메고 버닝썬 직원들과 절 때린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추가 폭행자가 또 있다"며 "2명 이상이 날 붙잡고 있었다. 그리고 1명이 날 때렸다고 계속 똑같이 일관되게 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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