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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스캔보상 ‘터치콘 플랫폼’ 1라운드 버전 ‘Ad Scan Reward’ 앱 발표 앞둬
광고스캔보상 ‘터치콘 플랫폼’ 1라운드 버전 ‘Ad Scan Reward’ 앱 발표 앞둬
  • 임영규 기자
  • 승인 2019.03.2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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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큐알코드(Smart QR Code)를 활용한 광고스캔보상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터치콘에서 1라운드 베타버젼 ‘TouchCon QR’ 출시가 다가왔다.

터치콘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의 광고스캔보상 플랫폼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터치콘 개발팀에서 스마트큐알코드를 통한 개발 1라운드 메인넷 ‘터치콘QR’ 애플리케이션을 오는 2분기 내 베타버전으로 출시할 것이라 전했다.

TOC 프로토콜과 연동된 스마트큐알코드를 스캔하면 인코딩된 보상의 가치가 사용자의 지갑에 랜덤으로 적립되고 사용자들은 스캔보상의 댓가로 랜덤이라는 보상 기대치가 증가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방식이다. 금번 베타 버전에서는 광고스캔 랜덤보상의 가치가 최소 1~10,000 TOC까지 저장되며 향후 그 가치는 더 높아질 수 있으며 스캔 된 큐알코드는 연속적인 스캔이 불가능하게 설계되어 해킹에 대한 불안감도 없앴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한편 개발 1라운드 메인넷 론칭을 기점으로 TOC의 공식 광고주연맹(TAA)이 출범하게 되며 현재 스마트큐알코드를 광고 및 홍보에 사용하려는 업체의 신청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동일 업종에서 2개 기업 이상이 신청하면 커뮤니티 투표를 통해 1개 업체만 선정될 수 있어 초기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베타버전에서는 이미 선점을 한 20개 업체가 그 대상이 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브랜드 쇼핑몰 ‘하하몰’을 비롯하여 ‘카오리온화장품’, ‘프랜차이즈전주국밥’ 100개의 가맹점은 이미 참여가 확정되었으며 온라인에서는 게임업체 및 퀴즈업체와 막바지 협의를 진행 중이다. 특히 게임이나 놀이문화와 같이 파급력이 높은 업종은 터치콘 보상이 이뤄지게 되면 터치콘 생태계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본에서는 온오프라인 쇼핑몰 ‘재팬드럭’과 ‘피콜로하카다’를 비롯한 다양한 업체가 참여를 희망한 상태며 중국 ‘SHIYUANLI화장품’ 및 인도네시아 Paxel를 비롯한 7개 업체의 참여도 확정됐다.

터치콘 이준범 이사는 “2019년 베타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후 2020년에는 동남아 지역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으로써 향후 스마트큐알코드를 활용한 광고스캔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이며, 터치콘의 광고스캔보상 방식이 새로운 보상 문화로 자리잡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라고 전하며 “지금까지는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보상으로 마일리지, 포인트, 캐시백 같은 가치가 변하지 않는 것을 지급하였으나, 앞으로는 시세가 변하는 ‘가치변동성’과 ‘랜덤’이라는 2가지 요소를 추가한 터치콘 광고스캔보상 방식이 선호될 것으로 주목된다”고 전했다. 현재 이 방식은 특허등록 신청 상태다.

한편, 터치콘은 지난 2017년 12월 플랫폼 발표를 통해 시장에 알려진 프로젝트로, 현재 자카르타에 위치한 재단에는 12명의 팀원들이 내실 있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기존 2차원 큐알코드가 점점 진화하며 스마트큐알코드라는 새로운 광고스캔보상 방식으로 변해가고 있는 현재 향후 터치콘의 역할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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