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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연 부부의 반려견 논란에 "예의 없다"vs"마녀사냥"…진위여부도 모르는데
스티븐연 부부의 반려견 논란에 "예의 없다"vs"마녀사냥"…진위여부도 모르는데
  • 이지희 기자
  • 승인 2019.03.2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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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사진 = KBS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스티븐 연 부부가 반려견 목줄을 채우지 않았다는 폭로글이 나오자 소속사 측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금일 네티즌 A씨는 자신의 SNS을 통해 이날 반려견을 데리고 공원 산책을 갔는데 스티븐 연 부부의 개가 목줄을 하지 않은 채 갑자기 달려들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이들이 천천히 달려와 목줄 없는 개를 잡았지만 성의 없이 미안하다고 했으며, A씨가 이 공원에서 목줄은 필수라고 충고하자 이들이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며 비난했다.

 

이에 상당수의 국내 네티즌들은 "매너가 없다", "욕 먹을 짓만 하냐", "한국에 오지마라" 등 공격성 댓글을 남겼다.

반면 일각에서는 "양쪽 입장을 다 들어보고 판단해야 한다"며 진위 파악이 먼저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이게 전 국민적인 망신을 당할 일?"이라며 마녀사냥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버하지 마라. 목줄 채우는 거 법 된지 2년 정도밖에 안 됐는데 그 전에는 공원 어떻게 다녔냐", "미국에서는 개 풀어놓고 같이 조깅하는 일 많은데"라며 스티븐 연의 입장에 선 이들도 있었다.

문제가 된 A씨의 SNS 계정은 현재 완전히 삭제된 상태이며, 이에 "거짓 주장이 아니었냐"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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