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4천698만주(6개사), 코스닥시장 1억1천766만주(26개사)

사진 = 한국예탁결제원, 최근 1년간 월별 의무보호예수 해제 현황 및 월별 의무보호예수 해제 현황
사진 = 한국예탁결제원, 최근 1년간 월별 의무보호예수 해제 현황 및 월별 의무보호예수 해제 현황

[데일리그리드=이덕기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일정기간 동안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하도록 한 주식 총 32개사 1억6천464만주가 2019년 4월중 해제될 예정이라고 29일(금)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4천698만주(6개사), 코스닥시장 1억1천766만주(26개사)이다.

2019년 4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전월(2019년 3월, 2억1천871만주) 대비 24.7% 감소했으며, 지난해 동월(2018년 4월, 1억7천496만주) 대비 5.9% 감소하였다.
 

이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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