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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운석 유성 파편, "유성에서 떨어져 나온 것…가치는 어느 정도?"
진주 운석 유성 파편, "유성에서 떨어져 나온 것…가치는 어느 정도?"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4.03.24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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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운석 유성 파편 (사진: KBS 뉴스 캡처)
'진주 운석 유성 파편'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이 유성에서 떨어진 파편인 것이 확인됐다.
 
24일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천문연구원의 영상관측자료를 인용해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은 유성에서 떨어져 나온 것이 맞다"고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운석이 수도권 인근 상공에서 대기권으로 진입해 남하했으며 1개의 화구가 경남 함양, 산청 인근 상공에서 폭발, 분리돼 진주 일원에 낙하했다.
 
이와 함께 일반적인 운석 낙하 현상의 특징을 고려할 때 진주 일원 이외 지역에서 발견된 암석은 지난 9일 유성에서 나온 낙하운석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전문가의 예측도 나왔다.
 
미래부는 "운석은 생성 초기 지구의 모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표상에서 발견하기 어려운 백금족 원소 등을 다량 포함하고 있어 귀중한 국가 연구자산이 된다"며 "대책반을 통해 체계적인 운석 관리 활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진주 운석 유성 파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맞구나", "진주 운석 유성 파편, 신기하다", "진주 운석 유성 파편, 연구에 상당한 도움이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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