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만화 구두 (사진: SBS 플러스 페이스북)
'여자만화 구두'
 
한승연과 홍종현의 키스신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플러스 미니드라마 '여자만화 구두'에서는 주인공 한승연과 홍종현의 첫 키스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태수(홍종현 분)가 지후(한승연 분)에게 다가가 남자답게 입을 맞추는 장면이 연출됐다. 태수는 달달한 키스를 통해 자신의 진심을 온전히 전했다.
 
한편, '여자만화 구두'는 사랑을 믿지 못하는 남자와 사랑을 두려워하는 여자의 사내연애를 그린 드라마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여자만화 구두의 키스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자만화 구두, 두 사람 정말 잘 어울린다", "여자만화 구두, 달달한 키스신 정말 설렌다", "여자만화 구두, 재미있게 보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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