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클래스 ‘스팀워커’ 첫선, ‘캐릭터 업적 시스템’ 탑재
모든 캐릭터 스킬 최대 레벨 11까지 상향하는 등 콘텐츠 개편
‘통쾌한 타격감’∙‘빠른 속도의 전개’∙‘화려한 스킬 연출’로 전 세계 마니아 확보한 글로벌 스테디셀러

사진 = 게임빌,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업데이트 메인 이미지
사진 = 게임빌,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업데이트 메인 이미지

[데일리그리드=이덕기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크리티카 : 천상의 기사단(KRITIKA: The White Knights)’의 글로벌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게임빌은 이번 v3.4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클래스 ‘스팀워커’를 선보이며, ‘스팀워커’는 발차기를 주무기로 하며 현란한 근접 기술과 빠른 이동기가 특징인 캐릭터다. 

또한 ‘캐릭터 업적 시스템’도 탑재하여 업적 미션 달성 시 업적 등급이 상승하고 능력치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더불어 모든 캐릭터의 스킬 최대 레벨을 5단계씩 상향해 즐길 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구성한다.

‘크리티카 : 천상의 기사단’은 게임빌과 올엠(대표 이종명),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손잡고 선보인 글로벌 히트 모바일 액션 RPG다.

전 세계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 매달 진행하는 업데이트로 글로벌 서비스 5년차를 맞아서도 꾸준히 활약 중인 스테디셀러다. 특히 ‘통쾌한 타격감’, ‘빠른 속도의 전개’, ‘화려한 스킬 연출’을 바탕으로 한 액션성을 강점으로 글로벌 마니아를 다수 확보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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