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철원군, 1시간 일찍 출근, 농업지도가 즐겁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정치/사회 철원군, 1시간 일찍 출근, 농업지도가 즐겁다 장영신 기자 입력 2019.04.04 10:52 ▲ 철원군 [데일리그리드=장영신 기자] 철원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는 다른 지역보다 빠르게 시작되는 우리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철 대농민 농업행정, 기술수요에 신속히 대처하고자 농업기술과 공무원들의 출근시간을 1시간 앞당기는 유연근무를 실시한다. 영농철이 시작되는 4월부터는 아침 일찍부터 찾아오는 농업인들이 상당히 많을 뿐만아니라 최근들어 농업인이 신품종 및 작물을 재배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의 기술 상담 및 지도가 필요한 실정이다. 특히 이른 아침 현장을 찾아와서 문제점을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 주어야 하기 장영신 기자 sun@sundog.kr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철원군 [데일리그리드=장영신 기자] 철원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는 다른 지역보다 빠르게 시작되는 우리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철 대농민 농업행정, 기술수요에 신속히 대처하고자 농업기술과 공무원들의 출근시간을 1시간 앞당기는 유연근무를 실시한다. 영농철이 시작되는 4월부터는 아침 일찍부터 찾아오는 농업인들이 상당히 많을 뿐만아니라 최근들어 농업인이 신품종 및 작물을 재배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의 기술 상담 및 지도가 필요한 실정이다. 특히 이른 아침 현장을 찾아와서 문제점을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 주어야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