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는 국내에서 가장 활발한 산업 중 하나다. 포화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중에서 치킨창업 시장 역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아이템이자,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업종이기도 하다. 소비자들의 선택에서 밀리면, 가차없이 사라지는 것이 바로 외식 시장이고 그 중에서 치킨 창업 시장은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2019년에 역시 그 추세는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장모님치킨은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매콤한 맛 치킨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받는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사랑을 받고 있다.

가맹점과 본사의 상생 하면서 백년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장모님 치킨의 김영애 대표의 기업이념과 함께 현재까지 150여개의 가맹점과 본사인 장모육계유통은 가맹점주들과 동반적 수평적 관계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 오고 있으며, 매장 오픈부터 전반적인 관리까지 본사가 A에서부터 Z까지 신경쓰며, 오늘까지 성장해오고 있다. 

좋은 재료와 차별화된 양념 역시 시장의 트랜드에 부합하여 고객들을 사로잡으며 다양한 치킨 소비층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매장판매부터 배달, 포장까지 안정적인 수익을 통하여 가맹점주들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 감독을 통하여, 가맹점주들이 외식 시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상권분석에서부터 마케팅까지 다양한 이해를 위하여, 본사는 매일 마다 노력하고 있다. 

다양한 치킨 프랜차이즈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치킨이라는 메뉴 하나를 30여년간 연구해온 장모님치킨은 R&D 팀은 시장에 부합하는 다양한 치킨메뉴의 개발을 통하여, 양념에 있어서 만큼은 독보적인 치킨 브랜드로 시장에 포지셔닝 하고 있다. 

30여년간 좋은 재료와 차별화 된 양념으로 고급화된 맛을 추구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불포화 지방산이 함유된 채종유를 치킨을 튀길 때 사용함으로 치킨의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리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본사 관계자는 밝혔다. 

현재 장모님 치킨의 매장은 후라이드, 앙념, 순살, 불닭을 포함하여 떡볶이와 오븐치킨 등 다양한 메뉴개발을 통하여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자세한 가맹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면 된다.  

임영규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