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인 미디어인 크리에이터는 초등학생의 장래희망 1순위가 될 만큼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직업이 됐다.

이에 (주)에이치엔하나의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스토움(STOME)’은 1인 미디어의 추세에 걸 맞춰 삼각대 셀카봉을 개발 판매 중이다.

또한 (주)에이치엔하나 에서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초등학생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스토움 삼각대 셀카봉 ST501의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체험 신청은 4월 18일부터 4월 30일까지 20명 한정으로 진행하며,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스토움 홈페이에서 접수 가능하다.

(주)에이치엔하나의 박범진 대표는 “이번 스토움 삼각대 셀카봉의 체험 이벤트를 기회로 자라나는 초등학생들에게 미래 크리에이터로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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