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방창업 워시스토리가 최근 홈페이지 리뉴얼 기념으로 창업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추가적으로 워시스토리의 셀프빨래방 소자본창업을 소개했다.

셀프빨래방 수요가 늘면서, 빨래방창업을 고민하는 자영업자가 늘고 있다. 창업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궁금하고 고민되는 것은 창업비용 관련해서인데, 이에 빨래방창업을 전문으로 하는 주식회사 워시스토리는 창업을 계획하는 예비창업자 또는 이미 창업을 진행 중이지만 업종변경을 고려하는 창업자에게 소자본으로 진행이 가능한 가맹비 없는 빨래방창업을 소개했다.
 
해당업체는 매월 본사에 지불해야 하는 가맹비가 없어 빨래방 점주의 순수익 보장이 가능하고, 창업자의 상황에 맞는 견적을 제시하여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플랜을 제공한다. 빨래방 오픈 시 셀프빨래방 운영에 꼭 필요한 필요한 아이템으로만 오픈하는 방식이다.
 
또 빨래방창업은 직원이 하루 종일 매장에 상주하지 않아도 운영이 가능하여 빨래방 점주 본인 외에 추가적으로 직원을 고용할 필요가 없다. 이에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으면서 인건비 부담이 없다.

워시스토리 관계자는 “워시스토리는 훌륭한 성능은 물론이고, 셀프빨래방 이용 고객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상업용세탁기 상업용건조기만을 취급하고 있으며, 워시스토리의 주력상품은 프랑스·스페인의 다뉴브(Danube), 미국의 맥씨(Maxi)·입소(IPSO), 독일의 휩시(Huebsch)가 있다. 최근 삼성B2B와 파트너사를 맺었다. 기계성능 및 A/S 관련 걱정이 없다”며 “오픈 전 지도등록, 오픈 후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초기 마케팅 지원으로 처음 창업을 시작하는 점주님이 부담을 적게 느낄 수 있도록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워시스토리 홈페이지 리뉴얼 기념 프로모션 또는 소자본창업과 관련 사항은 해당업체 대표홈페이지나 대표문의전화로 상담이 가능하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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