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1천608만주(3개사), 코스닥시장 1억2천678만주(39개사)

사진 = 한국예탁결제원 로고
사진 = 한국예탁결제원 로고

[데일리그리드=이덕기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일정기간 동안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하도록 한 주식 총 42개사 1억4천286만주가 2019년 5월중 해제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1천608만주(3개사), 코스닥시장 1억2천678만주(39개사)이다.

2019년 5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전월(2019년 4월, 1억6천464만주 대비 13.2% 감소했으며, 지난해 동월(2018년 5월, 3억556만주) 대비 53.2% 감소하였다.


 

이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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