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조기 조직정비와 영업재개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특별명예퇴직 접수를 당초 24일(목)에서 21일(월) 18:00로 조기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사위원회 심의는 23일(수)부터 진행하는 것으로 변경되었고, 퇴직 발령은 기존과 동일한 30일(수)에 진행된다. 근속기간 및 정년 잔여기간에 따라 명예퇴직금을 지급받는 처우는 기존과 동일하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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