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뷰티브랜드인 ‘홍유’는 ‘신의 꽃’이라 불리는 히비스커스가 10,000ppm 함유된 뷰티케어 제품 ‘필오프팩’과 ‘반달비누’를 새롭게 선보였다.

유명 모델이자 방송인인 한혜진이 유명 TV프로그램을 통해 히비스커스 레시피를 선보인 이후 관심도가 높아진 히비스커스는 현재 뷰티제품 소재보다 식품으로 자리매김해 왔는데, ‘홍유’는 이를 뷰티케어 제품의 원료로 기획해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

설명에 따르면 새로 출시된 ‘홍유 히비스커스 필오프팩’은 피지 중독자들에게 유용하며 ‘홍유 히비스커스 반달비누’는 피부에 자극 없이 매일 딥하게 클렌징할 수 있는 제품이다. ‘홍유 필오프팩’은 주 2회만으로 각질, 피지, 노폐물까지 강력하게 제거 할 수 있는 저자극 필링제로써 히비스커스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남기고, 필 오프가 각질 및 피지, 노폐물을 제거해주며, 부드러운 피부결 표현이 가능하여 바쁜 현대인들을 위하여 간편하게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개발됐다.

'홍유 히비스커스 반달비누'는 자극 없이 매일 딥하게 클렌징할 수 있는 클렌징바와 오일바가 반으로 나뉘어 있는 클렌징 비누로, 쫀쫀하고 풍부한 거품으로 피부손상 없이 모공 깊은 곳의 노폐물과 피지까지 강력 흡착되며 세안 후 잔여물 남김 없이 순하고 말끔한 클렌징이 가능한 제품이다.

‘홍유’ 측에 따르면 이들 제품의 원료인 히비스커스에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들어 있어 혈관의 찌꺼기를 제거하는데 탁월하여 인도네시아나 이집트, 하와이 등지에서 건강식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히비스커스의 안토시아닌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해주어 노화방지 및 피부 탄력부여에 도움을 주는 자연유래 성분이기도 하다. ‘홍유’는 이 히비스커스 성분을 토대로 많은 연구와 노력 끝에 히비스커스를 10,000ppm 함유한 뷰티케어 제품에 대한 단독 특허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관계자는 “금번 히비스커스 제품은 뿔난 피부 진정과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 보호를 해주어 피부자극을 완화하며, 피지컨트롤 및 유수분 밸런싱효과와 풍부한 수분공급에 탁월한 제품이다”며 “뷰티브랜드 홍유의 제품을 통해 이젠 히비스커스를 먹지 말고 피부에 양보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뷰티브랜드 ‘홍유’의 금번 제품은 자사몰인 ‘세노샵’ 홈페이지를 통하여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각종 이벤트 혜택도 적용 받을 수 있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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