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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문경태 PD, "송가인은 소탈한 사람"…미방송분 미담 전해
'미스트롯' 문경태 PD, "송가인은 소탈한 사람"…미방송분 미담 전해
  • 이지희 기자
  • 승인 2019.05.0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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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송가인 SNS
사진 = 송가인 SNS

'미스트롯' 1대 우승자 송가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한 송가인은 6일 방송되는 KBS 1TV '가요무대'에 출연한다.

첫 시즌 방송을 마친 후 '미스트롯'의 문경태 PD는 지난 3일 엑스포츠뉴스를 통해 우승자 송가인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전했다.

 

그는 "정통 트로트를 잘하지 않나. 말수가 없고 그럴 거 같은데 무대만 벗어나면 쾌활하고 재밌고 호탕하고 털털하다. 전라도 사투리를 써가면서. 재밌는 친구다"라고 송가인을 평가했다.

그러면서 "실력은 말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워낙 검증이 돼 있는 분 아니냐"며 "성격이 너무 소탈하고 좋다. 주위에 있는 팀원들에게도 활력소가 되는 분이다. 방송엔 안 나갔는데 (송가인이) 무대 당일날 (김)소유 씨의 의상을 보고 '의상이 이게 뭐야. 언니 의상 있어' 이래가지고, (김소유가) 가인 씨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갔다"고 미담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문 PD는 '미스트롯' 성공 비결에 대해 "오디션이라 합격, 탈락이 있지만 탈락을 극적으로 극대화시키지 않았다. 악마의 편집, 그런 걸 다 배제하고 진정성을 보여주려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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