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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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그리드=정세연 기자] 팬엔터테인먼트(068050)는 오늘(7일) 공시를 통해 채널A와 84억5천만원에 미니시리즈 '평일 오후 세 시의 연인' 제작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작년 연결 매출액의 63.9%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jjubika3@sundog.kr

정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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