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12일까지 중소기업유통센터 운영하는 ‘행복한백화점’ 야외광장에서 진행
중기부 박영선 장관, 산하공공기관장 판촉사원으로 참여

사진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영선(가운데)와 중소기업유통센터 정진수 대표(오른쪽 첫번째)는 5.10(금)일부터 12(일)일까지 ‘행복한백화점(서울 양천구 목동로)’ 야외광장에서 강원 산불 피해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특별판매전을 개최하며, 판촉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가운데)과 중소기업유통센터 정진수 대표(오른쪽 첫번째)가 5.10(금) ‘행복한백화점(서울 양천구 목동로)’ 야외광장에서 강원 산불 피해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특별판매전을 개최하며, 판촉 활동을 하고 있다.

[데일리그리드=이덕기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 정진수)가 5.10(금)일부터 12(일)일까지 ‘행복한백화점(서울 양천구 목동로)’ 야외광장에서 '강원 산불 피해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원 산불 피해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특별판매전'을 위해 피해지역 제품을 중심으로 40여개 판매대를 설치하고, 피해지역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판매수수료를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며, 중기부 박영선 장관과 산하 12개 공공기관장이 판촉사원으로 발 벗고 참여하여, 국민들의 피해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제품구매를 호소 할 계획이다.

한편,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판매대 판촉 활동에서 국민들의 ‘착한 소비’를 강조 하면서, “중기부는 강원 피해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하루 빨리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며 계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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