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5-22 17:28 (수)
농협, '논 타작물 재배 지원' 목표 달성에 총력
농협, '논 타작물 재배 지원' 목표 달성에 총력
  • 강성덕 기자
  • 승인 2019.05.13 09: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 "쌀전업농중앙연합회와 최선 다할 것"
농협이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목표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가 경기, 강원지역 현장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농협이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목표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가 경기, 강원지역 현장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데일리그리드=강성덕 기자] 농협(회장 김병원)이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목표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는 11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통합 미곡종합처리장(RPC)를 방문해 경기 강원지역의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의 마지막 기회인 5월말까지 지역별 추진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 재배를 유도하여 쌀 과잉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조사료 및 쌀 이외 식량작물 등의 자급률 제고를 목표로 하며, 작물별로 일정한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날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는“올해 수확기 쌀 제값받기를 위해서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이 반드시 계획대로 추진되어야 한다”면서,“어려운 여건에서도 목표 면적을 달성하기 위해 쌀전업농도연합회와 협력하여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쌀전업농중앙연합회와 사업 목표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던 농협은 오는 18일 충남과 경북, 25일 충북에서도 현장 대책회의를 실시할 계획이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