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부터 단 4일간, 롯데월드 애프터(After)4 종합이용권 최대 78% 할인된 단돈 ‘만 원’
- 국내 인기 테마파크, 워터파크도 초특가…미사용 티켓 100% 환불

사진 = 야놀자, 롯데월드 어드벤처 단독 특가 판매
사진 = 야놀자, 롯데월드 어드벤처 단독 특가 판매

[데일리그리드=이준호 기자]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내일부터 롯데월드 어드벤처 종합이용권을 단독 특가로 판매한다. 

우선 야놀자는 16일부터 19일까지 ‘만 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정오부터 선착순 100명에 한해 ‘애프터(After)4 종합이용권(성인 기준)’을 정상가(4만 6000원) 대비 78% 할인된 만 원에 판매하는 것.

준비수량 매진 시에는 종일 및 애프터4 종합이용권을 최대 53%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1인 종일 종합이용권’, ‘2인 패밀리 애프터4 종합이용권’, ‘2인 패밀리 종일 종합이용권’ 등 상품들을 정상가 대비 최대 48% 할인 판매한다. 구매 쿠폰 이용 기한은 내달 9일까지다.

야놀자는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비롯 캐리비안베이, 코엑스 아쿠아리움, 덕수궁 야경투어, 서울랜드 등 국내 인기 테마파크와 워터파크 입장권도 특가 판매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야놀자 앱을 확인하면 된다.

한편, 야놀자는 미사용 티켓 100% 자동 환불제를 시행 중이다. 이용기한이 지난 이용권이더라도 전액 환불 받을 수 있다. 또한, 야놀자 전 상품 구매 시 결제 금액의 10%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국내외 숙박 예약은 물론 레저/티켓 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김혜정 야놀자 브랜드마케팅실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및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단독 특가전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초특가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많은 고객들이 부담 없이 여가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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