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성운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하성운 인스타그램 캡처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워너원 출신 가수 하성운이 오늘 밤 '라디오스타'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가창력과 입담으로 예능 '대세'를 이어갈지 관심이다.

가수 하성운은 1994년생으로 올해 26세다. 작은 키 때문인지 그룹 내에서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팬들을 모았는데 공식적으로 키는 167cm로 알려져있다.

지난 2월 타이틀곡 'BIRD'로 솔로 데뷔를 했다.

특히 올해 예능 '대세'를 입증하듯 많은 예능에 출연하고 있다.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를 시작으로 '인기가요 스페셜 MC', '주간아이돌3', '2019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MC', '격조식당' 그리고 오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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