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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창단 3년 만에 전국남녀 종별탁구선수권대회 준우승 쾌거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창단 3년 만에 전국남녀 종별탁구선수권대회 준우승 쾌거
  • 이준호
  • 승인 2019.05.1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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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년 전통 국내 최대 규모 선수권대회서 큰 성과, 신흥 강자로 우뚝서
- 상조업계 유일 스포츠팀, 창단 3년차 신생 탁구팀으로 이룬 쾌거
- ‘상조는 곧 나눔’이라는 기업 이념 따라 평소 탁구 재능기부에도 앞장서
-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 “눈부신 성장 보여준 선수들에 감격, 앞으로도 탁구 관련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사진 = 15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65회 전국남녀 종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준우승한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15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65회 전국남녀 종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준우승한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그리드=이준호 기자] 보람상조(회장 최철홍)의 남자 실업 탁구단 보람할렐루야가 창단 3년만에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된 ‘제65회 전국남녀 종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준우승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5일 밝혔다.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는 전국남녀 종별탁구선수권대회는 초·중·고·대학부와 일반부까지 대한탁구협회 등록선수 누구나 출전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선수권대회이다.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천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65년간 이어진 오랜 전통으로 우승팀에게 주어지는 명예 또한 크다. 창단 3년차의 신생 팀인 보람할렐루야 탁구단은 이번 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신흥 강자로 급부상했다.

보람할렐루야 탁구단은 지난 14일 치러진 준결승전에서 기업강호 KGC인삼공사를 3:2로 눌렀으며 이어 결승전에서 미래에셋대우와 경기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보람할렐루야 탁구단’은 상조업계 유일한 실업 스포츠팀이라는 점에서 수상의 의미가 더 크다. ‘상조는 곧 나눔’이라는 보람그룹만의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대회준비 이외에도 친선 탁구교실 개최, 탁구동호인 1:1 강습, 탁구 용품 기증 등 탁구단 재능기부 활동으로 국내 생활탁구 활성화와 스포츠 사회 공헌에 앞장서 왔다.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은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선수들이 최선의 노력으로 눈부신 성장을 보여주어 감격스럽다”며 “보람그룹은 앞으로도 '보람할렐루야 탁구단’을 통해 탁구 유망 선수 육성과 대한민국 탁구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람상조는 지난 2016년 10월 상조업계 최초로 스포츠팀을 창단했다. 남자 실업 탁구단 ‘보람할렐루야’ 창단을 시작으로 한국중고등학교 탁구연맹 3년 연속 후원 협약 체결, 연 2회 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 개최 등 국내 탁구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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