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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야시장’ 17일 개장
‘배꼽 야시장’ 17일 개장
  • 장영신 기자
  • 승인 2019.05.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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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 운영
▲ 양구군
[데일리그리드=장영신 기자] 유동인구가 증가하는 주말 저녁에 전통시장으로 소비자를 유치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2019 양구 전통시장 주말 야시장 ? 배꼽 야시장’이 17일 개장한다.

‘배꼽 야시장’은 이날부터 오는 11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4시간 동안 양구중앙시장 5일 민속장터에서 열리게 된다.

‘문화가 있는 감성 놀이터’를 주제로 하는 배꼽 야시장에서 운영될 이동식 판매대는 총 8개소다.

판매되는 메뉴는 소불꼬치·양꼬치, 골뱅이버터구이·골뱅이탕, 전복버터구이·곰취육전, 새우튀김·감자옹심이튀김, 토스트, 곰취고기말이, 파전, 닭발·모래집볶음 등이다.

개장식 당일에는 야시장 판매대에서 음식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생맥주 1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야시장이 열리는 기간 동안에는 날짜에 따라 경품 증정 이벤트와 버스킹, 야시장을 방문하는 고객 등을 대상으로 하는 게임 등 레크리에이션, DJ박스 등이 열릴 예정이다.

양구군은 야시장 개장을 위해 도비 4700만여 원과 군비 5700만여 원 등 총 1억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인들의 자부담을 없앴다.

입점이 확정된 상인들은 그동안 강원도전통시장지원센터가 제공하는 친절·청결 교육과 메뉴에 대한 레시피 교육을 이수했으며, 일정한 수준의 맛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조리법을 연구해왔다.

한편, 개장식은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 조인묵 군수, 이상건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권봉희 양구중앙시장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들,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17일 저녁 7시 양구중앙시장 광장에서 열린다.

개장식은 초청가수 및 댄스팀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한 경품 증정 이벤트, 맥주 빨리 마시기 이벤트, 경품 증정 댄스대회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