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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미니취업박람회, 150명에게 새 일자리 안겨줬다
증평군 미니취업박람회, 150명에게 새 일자리 안겨줬다
  • 이태한 기자
  • 승인 2019.05.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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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 미니취업박람회, 150명에게 새 일자리 안겨줬다
[데일리그리드=이태한 기자] 2019년 증평군 미니취업박람회를 통해 150명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았다.

지난 14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9년도 미니취업박람회’에는 10개 구인업체의 부스가 차려졌다.

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는 200여명으로 현장면접에 참여한 150명 전원이 당일채용 되는 등 100%의 취업 성공률을 기록했다.

이는 구인·구직 매스매칭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상담을 통해 원하는 기업체에 면접을 볼 수 있도록 세밀하게 매칭한 결과로 분석된다.

직종별로 살펴보면, 생산직이 전체 취업자의 45.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환경정비 18%, 조리 8%, 서비스와 운전직 각 7.3%, 안전요원 6.7%, 시설정비 3.3%, 연구·사무직 2.7%, 영업직 1.3%이 그 뒤를 따랐다.

업체별로는 에듀팜 특구 내 골프장 환경정비를 담당하는 ㈜잡위드가 가장 많은 31명을 채용했다.

산업유류 유통업체 성도에너지와 에듀팜 특구 식음료 시설 운영업체 CJ프레시웨이, 화장품 제조업체 ㈜메이준바이오텍이 뒤를 이었다.

박람회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지만 인력을 구하는 간접 참가 11개 업체에도 23명이 서류를 접수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주목할 만 한 점은 오는 6월 14일 개장식을 앞두고 있는 에듀팜 특구 관련 업체 3개사가 60명을 채용한 점이다.

에듀팜은 개장과 함께 골프장, 루지장, 양떼목장, 수상레포츠장, 한식당이 운영을 시작하는 만큼 추가 채용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군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센터 ,동행면접 등 다양한 일자리 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에듀팜 콘도에서 일할 룸메이드 17명도 양성해둔 상태이다.

윤경식 군 경제과장은 “지역 기업체들의 인력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구인구직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