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여성들의 립스틱 컬러나 옷 컬러가 화사해지고 있다. 올해는 여성스러움이 강조되고 얼굴을 화사하게 하는 핑크 립스틱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봄에 어울리는 옷 컬러로는 옐로우, 민트 등 파스텔 컬러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핑크나 옐로우, 민트 등 화사한 컬러는 특히 피부 톤이 밝은 사람일 수록 잘 어울리기 마련이다. 이에 많은 여성들은 피부 톤을 하얗게 보정하기 위해 BB크림이나 파운데이션을 이용한 메이크업을 주로 즐기곤 한다.

특히 봄이나 초여름이면 피부미백, 화이트닝이 가능한 화장품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는 추세를 보인다. 그 중에서도 가볍게 발라 피부 톤을 개선할 수 있는 미백화장품은 여성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스킨톡 화이트터치는 바르면 30초 만에 밝아지는 효과를 지닌 미백화장품으로 여성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의 미백화장품의 대부분은 과도하게 화이트닝이 이루어져 바른 후 미온수로 씻어내면서 피부의 색깔을 조절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한 일반적인 클렌징으로 잔유물이 모두 지워지지 않는다는 단점도 있었다.

하지만 스킨톡 화이트터치는 씻을 일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다가 12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물만으로도 깨끗하게 클렌징이 될 정도로 순한 성분으로 제조되어 피부에 자극이 적다.

이렇게 기존 미백화장품들의 단점을 적극적으로 보완해낸 스킨톡 화이트터치는 즉각적인 브라이트닝 효과로 피부의 생기와 화사함을 가져다 주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식약청 고시성분인 나이아신암이드와 아데노신을 함유하여 꾸준히 사용할 시 주름개선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스킨톡 화이트터치는 피부에 유해한 파라벤과, 합성색소, 리퀴든 파라빈 등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히알루론산, 쉐어버터, 비즈왁스, 마카다미씨 오일 등을 함유해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준다.

스킨톡 관계자는 “스킨톡 화이트터치는 메이크업베이스 대용으로 이용하시기 좋은 미백화장품으로 간단한 외출 시 특히 활용도가 높다”며 “얼굴뿐만 아니라 거칠고 건조한 바디에도 이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스킨톡 홈페이지(www.skintalk.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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