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기념일이 많은 5월은 어떤 선물을 해야할까 고민이 많아지는 달이기도 하다.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의미를 담아 세상에 하나뿐인 선물을 해주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에 요즘 관심 받고 있는 것이 원데이클래스이다. 하루의 시간을 내어 작지만 소중한 의미를 담은 나만의 선물을 제작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전주 원데이클래스 예그리나는 플라워 디자인과 캘리그라피 강좌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다.

글씨 자체로 디자인을 해 특별한 감성을 더할 수 있는 캘리그라피는 요즘 주목 받고 있는 분야 중 하나이다.

자신이 전달하고 싶은 글귀를 캘리그라피를 통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 고객이 원하는 니즈를 파악하고 특별한 사람에게 정성을 담아 선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지친 일상 속, 자신만의 특별한 감성을 만들어 보고 생활의 활력을 찾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플라워디자인을 통해 꽃바구니도 만들어보고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의미를 전달할 수 있다.

예그리나 관계자는 '늘 똑같은 선물보다 자신의 정성과 마음이 가득담긴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예그리나를 찾아주고 계신다' 며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재미있게 원데이클래스를 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주 원데이클래스 예그리나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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