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9-15 19:20 (일)
TV는 사랑을 싣고 '알베르토 몬디', 한국에서 첫걸음 도와준 은인 찾아
TV는 사랑을 싣고 '알베르토 몬디', 한국에서 첫걸음 도와준 은인 찾아
  • 정진욱
  • 승인 2019.05.19 0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사진=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지난 17일 방송된 'TV는 사랑을 싣고' 에서는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출연해 '난 춘천의 아들'이라고 소개했는데 그 이유는 아내가 춘천 사람이라 춘천에 정착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한국 (춘천)에 첫 정착했을때 첫걸음을 도와준 은인을 찾았다.

알베르토 몬디는 "2007년에 춘천에 첫 정착 했다. 오래 살기도 했다. 춘천은 제2의 고향"이라며 "지금 아내가 춘천 사람이다 보니까 맨 처음에 춘천으로 들어왔다"고 밝혔다.

알베르토가 찾고자 하는 사람은 "이분이 있어서 나중에 취직도 하고 지금 방송도 하고, 아내랑 잘 사귈 수 있게 도와줬다"며 "한국에서의 첫걸음 제대로 할 수 있게 도와준 사람"이라고 말했다.

 

알베르토는 "2007년 처음에 한국에 왔을 때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언어가 중국어였다. 김기천 형이 중국어를 잘했다. 저를 위해 따뜻한 밥상도 차려주고 마트 갈 때 한국말 못하니까 다 사주고 그랬다. 처음으로 한국의 정을 느끼게 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후 알베르토 몬디는 김기천 형을 찾았고 알베르토와 김기천은 서로 꼭 안으며 눈물로 그리움을 달래는 모습이었다. 

jjubika@sundog.kr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