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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美상무부 블랙리스트 올라 준비했던 "비상용 타이어"를 사용할 때
화웨이, 美상무부 블랙리스트 올라 준비했던 "비상용 타이어"를 사용할 때
  • 정세연
  • 승인 2019.05.2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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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사진= 연합뉴스 제공)
화웨이 (사진= 연합뉴스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세연 기자] 지난주 미국 상무부는 거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와 계열사들을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중국 화웨이의 반도체 계열사인 하이실리콘(하이쓰반도체)의 허팅보 총재는 회사가 이런 상황을 오래전부터 준비해왔다면서 "비상용 타이어"를 사용할 때라고 자사 직원들에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20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하이실리콘이 신기술 연구개발(R&D) 가속화를 위해 국내외의 박사급 인재 유치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하이실리콘은 전날 위챗(웨이신) 공식 계정에서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알고리즘, 컴퓨터비전 알고리즘, 그래픽 센서, 디지털 칩셋 등 31개 분야의 채용 계획을 알렸다.

한편, 화웨이는 아시아 등지의 부품업체들로부터 약 1년 치의 부품을 미리 쌓아뒀다는 보도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jjubika3@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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