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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아내' 마지막회 임박…공식홈페이지에 결말 암시하는 이미지가?
'왼손잡이 아내' 마지막회 임박…공식홈페이지에 결말 암시하는 이미지가?
  • 이지희 기자
  • 승인 2019.05.2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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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공식 홈페이지
사진 =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공식 홈페이지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의 마지막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일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의 94회분이 방송됐다. 이날 진태현(김남준 역)이 시한부 판정을 받으면서 드라마 전개가 극에 달했다.

이 드라마의 마지막회인 103회는 오는 31일 방영될 예정이며, 총 9회분을 남겨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왼손잡이 아내'의 결말 내용이 드라마 공식홈페이지 이미지 속에 담겨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공식홈페이지 메인에는 장에스더(하연주 분), 이수호(김진우 분), 조애라(이승연 분), 오산하(이수경 분), 김남준(진태현 분) 순으로 중심인물 5명이 배치돼 있다.

그런데 이수호와 오산하만 컬러, 나머지 세 사람은 흑백이다. 선한 캐릭터와 악한 캐릭터를 나눴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각 인물들의 최후, 즉 드라마 결말도 암시한다는 분석이다.

이미지 정 가운데 조애라가 배치됐는데 이는 마치 조애라의 계획이 알려지면서 막판 포커스가 그를 비추고 있는 듯하다.

그동안 '왼손잡이 아내'가 막장 논란에 휩싸였지만 결말만큼은 '상식적인' 권선징악으로 갈 것이라는 전망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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