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미국 최대 커피 박람회에서 런칭, 호평을 받은 마스터 아로마키트 ‘THEOREM 144‘

글로벌 관능평가 전문회사 센톤(SCENTONE)은 마스터 아로마키트 ‘THEOREM 144(띠어럼 144)’를 출시하고, 20여 개국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센톤(SCENTONE) 홈페이지에서 참여가 가능하며, ‘THEOREM 144’ 전 세계 출시 기념 144개 특별 할인판매, 센톤 T100 아로마키트 구매자 할인 혜택 제공, ‘THEOREM 144’ 구매자 선착순 30명 ‘국제조향사 파운데이션 과정(30만원 상당)’ 무료교육(인증비 별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THEOREM 144’는 전문가 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도 144가지 종류의 아로마와 144장의 인상카드, 그리고 스탠드 등 전문적인 교육도구를 이용하여 커피와 와인의 향과 맛을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구성했다.

사진설명 : 미국 최대 커피 박람회에서 런칭, 호평을 받은 마스터 아로마키트 ‘THEOREM 144‘

업체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출시 전부터 전 세계 바리스타, 로스터, 그리고 와인 소믈리에들의 호평을 받았다. 현재 미국, 호주, 멕시코, 브라질, 베트남, 일본 등 10여 개국 이상에서 대량 예약물량이 나오면서 국가별 특별 프로모션 물량은 조기에 완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센톤은 지난 2015년 ‘T100(100가지 커피 아로마키트)’을 런칭한 바 있으며, 더불어 전 세계 커피 문화 진흥을 위해 매년 미국, 러시아, 중국을 포함한 10여 개국에서 ‘월드 아로마스터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있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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