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어제(22일) 방송한 tvN '작업실'에서 고성민이 남태현과 장재인 사이에 들어가 삼각관계가 이어지는 모양새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고성민은 '작업실'의 막내로 1998년생에 올해 22세다. 첫 등장 당시 매력적인 눈웃음이 인상적이었고 첫 저녁식사 자리에서 가수 빅원과 남태현이 이상형으로 꼽았었다.

고성민은 지난해 싱글 앨범 '내가 모르게'로 데뷔해 단편영화 '수챗구멍'등 출연하며 활동을 하고 있다.

어제 방송에서 고성민과 남태현이 바닷가 데이트를 즐겼고 장재인은 남태현에게 서운함을 드러내며 그들의 삼각 관계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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