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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강진군, 군장병 대상 ‘일자리 홍보관’ 운영
장흥군·강진군, 군장병 대상 ‘일자리 홍보관’ 운영
  • 심재형 기자
  • 승인 2019.05.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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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6천여명 군장병과 예비군 일자리 홍보관 이용 전망
▲ 장흥군·강진군, 군장병 대상 ‘일자리 홍보관’ 운영
[데일리그리드=정기환 기자] 장흥군과 강진군이 육국 제8539부대 제3대대에 ‘일자리 홍보관’을 설치했다.

지난 22일 열린 개관식에는 이대황 대대장을 비롯한 군 지휘관, 장흥군과 강진군 일자리업무 관계자, 해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관계자가 참석했다.

부대 내 설치된 일자리 홍보관에서는 군부대 장병과 예비군을 대상으로 구인기업 정보, 일자리 지원정책, 일자리 서비스 검색 등을 제공한다.

참석자들은 컷팅식 후 홍보관을 둘러보고 오찬을 나눴다.

오찬 자리에 모인 각 기관들은 일자리 공유와 이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

올해 초 장흥군과 3대대는 육군 장병들이 제대 후 겪게 될 취업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협약식을 체결했다.

상근예비역과 예비군 훈련 대상자에게는 매월 일자리 설명회를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부대 내에서 원활히 취업 기회를 접할 수 있어야 한다는 군부대의 요청을 수렴해 장흥군과 강진군이 이번 ‘일자리 홍보관’을 개설하게 됐다.

10㎡ 남짓의 홍보관에서는 장흥군과 강진군의 구인기업 정보와 각종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있으며, 필요시 일자리상담사가 방문해 장병들의 취업상담을 실시한다.

이대왕 대대장은 “전역을 앞둔 장병들이 제대 후 마주하게 될 취업난에 대해 고민 상담할 때 마음이 아팠다”며 “장흥군과 강진군 협력해 장병들의 취업 걱정을 덜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3대대 일자리 홍보관은 상근예비역과 예비군 훈련 대상자 등 연간 약 6천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흥군은 각종 일자리 지원정책과 구인구직정보를 매주 업데이트해 부대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