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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나가면 변한다 '설이'
동물농장, 나가면 변한다 '설이'
  • 정진욱
  • 승인 2019.05.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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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TV 동물농장'
사진= SBS 'TV 동물농장'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오늘(26일) 아침 방송되는 '동물농장'에서는곧 태어날 아이와의 만남을 준비하며 설레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예비 엄마 은주 씨가 찾아왔다.

은주 씨에게는 딱 한 가지 해결 불가한 고민거리가 있었는데, 바로 예쁜 외모와 활발한 성격을 자랑하는 이 집의 막내, 반려견 '설이'가 그 주인공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문제견의 포스가 전혀 느껴지지 않은 설이, 그런데 손님이 집을 나서자 온 집안이 떠나갈 듯 짖어대기 시작했다. 하물며, 장소와 사람을 불문하고 밖을 향해 나가려는 행동만 보면 공격적으로 변해버린다는 설이때문에 은주 씨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한다.

 

분리불안 증상이나 집에서 문제되는 행동을 하지 않는 모범견공이어서 더욱 설이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데, 동물농장 MC들 역시 설이의 행동을 보고 이유를 궁금해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예쁜 얼굴 뒤 살벌한 모습이 숨겨져 있는 요상한 문지기 설이는 대체 왜 누군가 나가려고 하면 예민하게 변하는 걸까? 이번 주 일요일 SBS 'TV 동물농장'에서 그 이유를 알아본다.

jjubika@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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