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주사랑공동체 교회에서 봉사활동 전개.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주사랑공동체 교회에서 봉사활동 전개.

[데일리그리드TV=김옥윤 기자]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은 길거리에 버려지거나 생명을 잃는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생명보호 장치인'베이비박스
와 장애우 시설을 운영하는 "주사랑공동체 교회  이종락 목사"를 찾아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한 '친환경 치약, 칫솔, 을 전달하고 '소독,  바퀴벌레 퇴치, 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옥순 회장은 "경제적인 능력이 없거나 주위의 불편한 시선 등 불가피한 이유로 부모로부터 길거리에 버려진 장애우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잘 성장하고 따뜻한 사랑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다"면서"다양한 형태의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배우 김혜선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홍보대사) 남편인 이차용씨는  '친환경  치약, 칫솔' 물품 후원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사랑공동체 나눔을 할 수 있어 기쁨다 "면서"경제적인 능력이 없거나 주위의 불편한 시선 등 불가피한 이유로 부모로부터 길거리에 버려진 장애우 아이들이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잘 성장했으면 좋겠다"면서"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눔을 생활속에서 실천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옥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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