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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19년 솔잎혹파리 방제사업 시행
영월군, 2019년 솔잎혹파리 방제사업 시행
  • 장영신 기자
  • 승인 2019.06.1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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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
[데일리그리드=장영신 기자] 영월군은 솔잎혹파리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소나무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하기 위해 ‘2019년 솔잎혹파리 방제사업’을 6월 중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대상지는 북면 공기리 산 30번지 외 22필지로 사업량은 나무주사 76ha이다.

솔잎혹파리에 감염된 소나무는 2~3년간 피해가 누적되면서 결국 고사하기 때문에, 군은 솔잎혹파리 방제를 위해 매년 저독성 나무주사를 시행하고 있다.

군은 이 같은 내용을 군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방제사업 관련 기관, 산주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하고 있다. 아울러, 방제지역 및 주변 산림에서는 솔잎, 산나물, 약초 등 임산물 채취를 삼가줄 것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주변 산림을 지속 예찰해 병해충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방제하겠다"며 "산림자원 유지·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