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강성덕 기자] 환경부는 휴가철인 7~8월, 화학사고 취약시기를 앞두고 화학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전국 7개 권역 총 1,000개 사업장에 대해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성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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