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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문화예술회관, 호국보훈의 달 맞이 무료영화 상영
창녕문화예술회관, 호국보훈의 달 맞이 무료영화 상영
  • 최효정 기자
  • 승인 2019.06.1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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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연평해전, 26일 인천상륙작전 무료상영
▲ 영화 연평해전, 인천상륙작전 포스터

[데일리그리드=최효정 기자] 창녕군 문화예술회관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영화 연평해전과 인천상륙작전을 무료 상영한다.

22일 토요일에는 제2연평해전을 다룬 영화‘연평해전’, 26일 수요일에는 2회에 걸쳐 한국전쟁을 다룬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준비되어 있다.

제2연평해전은 2002년 6월 29일 서해 연평도 해상에서 NLL을 침범한 북한 경비정의 선제 기습 포격으로 시작된 교전으로, 대한민국 청춘들이 목숨을 바쳐 서해를 지켜낸 사건이다. 인천상륙작전은 1950년 9월 15일 유엔군이 북한의 남진을 저지하고 서울을 탈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역사적 사건이다.

 

6월은 현충일, 6·25 한국전쟁, 제2연평해전 등이 있는 ‘호국보훈의 달’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민의 애국정신 함양하는 의미를 지닌다.

한정우 군수는 “군민들이 연평해전과 인천상륙작전을 다룬 영화 관람을 통해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선열들을 추모하고,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예매는 14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창녕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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