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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조심해" 한서희에 B.I "일단 카톡 지워"…'자동삭제' 스냅챗 이용도
"입조심해" 한서희에 B.I "일단 카톡 지워"…'자동삭제' 스냅챗 이용도
  • 이지희 기자
  • 승인 2019.06.1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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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서희 SNS
사진 = 한서희 SNS

아이콘 비아이(B.I)의 '마약 의혹' 메시지 상대가 가수 연습생 출신의 한서희로 밝혀졌다.

지난 12일 디스패치가 공개한 카톡 메시지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함께 '약'을 한 경험이 있으며, 비아이가 한서희에게 지속적으로 마약을 요구하면서 서로 입조심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카톡에서 한씨는 "근데 진짜 입조심해야 돼"라고 하자 비아이가 "입조심만 하면 안 걸리잖아. 척추검사해야 된대"라고 말했다.

 

이에 한씨가 "핸드폰 안 볼거 같냐. 카톡 다 보는데"라고 말하자 "알어. 지금 X나 위험함. 일단 이건 지워"라고 답한다. 그러면서 "나 쫄보니까 지워 X바. 나 마카오임"라고 강조하고 있다.

심지어 대화가 자동 삭제되면서 기록이 남지 않는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을 이용한 정황도 발견됐다.

보도에 의하면 비아이가 "스냅챗 앱스토어 쳐봐"라고 하자 한씨가 "스냅챗 가입했어. 인스타 같은 거야?"라고 묻는다. 이에 비아이는 "그냥 채팅하는 건데 대화가 바로 없어져 대화기록이 안 남아"라고 설명한다.

비아이는 마약 투약에 대해서는 부인한 상황이며 한서희는 지난 2017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등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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