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인테리어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 디자인 원목가구이다.

나무 특유의 따뜻한 느낌이 살아 있기 때문에 친근하고 스타일리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창조다움은 HOZE라는 작가의 철학과 삶의 의미를 부여한 원목 조형 작품을 창작하는 브랜드다.

단순히 가구로써의 목적이 아니라 공간의 창의적인 가능성을 보여주는 아트 가구를 창작하고 있다.

작가는 20년간 환경조형, 전시, 인테리어, 목조형 등 공간디자인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현재의 창조다움을 리드하고 있다.

최근 작가 HOZE의 창의적이고 유니크한 작품을 대중적인 상품으로 기획되어 출시를 시작했다. ‘플라이트 윙 테이블’, ‘플로팅 보트 테이블’ 이다.

브랜드 ‘창조다움’의 작가 HOZE는 ‘공간에 생명을 불어넣는 작품을 통해 다양한 감성으로 대중과 소통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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