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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주, 유네스코 창의도시 연대·협력 강화
글로벌 전주, 유네스코 창의도시 연대·협력 강화
  • 심재형 기자
  • 승인 2019.06.1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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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파브리아노에서 열린 2019 유네스코 창의도시 연례회의 참석
▲ 전주시
[데일리그리드=정기환 기자]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인 전주시가 다른 창의도시들과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주시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파브리아노에서 열린 ‘2019 유네스코 창의도시 연례회의’에 참석해 다른 창의도시들과의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유네스코 연례회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현재 가입된 72개국 180개 도시가 참여하는 국제행사로, 올해 회의는 ‘이상적인 도시’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연례회의에서 시는 다른 창의도시들과 함께 창의도시 분야별 협력사업 개발 향후 서브네트워크 활동 계획 수립 2030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방안 모색 등 유네스코 창의도시들 간의 네트워크 협력사업 개발을 위해 논의했다.

또한 시는 이번 연례회의의 분야별 워크샵에서 오는 10월 진행 예정인 전주비빔밥축제와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초청 쿠킹콘서트 등 전주에서 진행되는 각종 문화행사를 소개·홍보 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시는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들과 국제 통신과 협력의 가능성을 향상시키고, 각 도시 발전의 상호 이익을 위해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물리적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이번 연례회의를 통해 다른 국가의 창의도시들과 국제적인 연계망을 구축하는 등 글로벌 전주를 널리 홍보하고, 향후 국제교류를 증진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