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8-21 11:19 (수)
라이트 유저까지 사로잡은 지니뮤직, 월 1천만 곡 이상 들어
라이트 유저까지 사로잡은 지니뮤직, 월 1천만 곡 이상 들어
  • 강성덕 기자
  • 승인 2019.06.17 09: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량형 요금제 등 다양한 라이트유저 타겟 요금제 실시
지니뮤직이 제공하고 있는 알뜰 음악감상 상품 안내
지니뮤직이 제공하고 있는 알뜰 음악감상 상품 안내

[데일리그리드=강성덕 기자] 지니뮤직(대표 조훈)은 16일 지니의 종량제 음악 스트리밍 상품인 알뜰음악감상 상품이 라이트 유저(light user)들의 인기를 끌며 올해 이용자들이 이 상품을 통해 감상한 지니뮤직 음원이 월 1천만 곡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니의 알뜰음악감상 상품은 이용자가 스트리밍으로 음악을 감상한 만큼 요금이 집계되는 종량형 상품으로 라이트 유저들에게 유리하다.

이용자들은 기본료 100원만 내면 1곡당 15원으로 지니에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지난 2015년 9월 국내 최초로 출시돼 꾸준히 이용자들의 호응을 받아왔다.

 

지니에서는 이용자들이 더 합리적으로 음악 감상 패턴을 파악하고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월 단위의 평균 스트리밍 이용 횟수를 알려준다. 또 알뜰음악감상 이용자의 음원 스트리밍 횟수가 100회를 넘을 때 마다 사용 현황을 제공하며 자신도 모르는 새에 이용 요금이 과도하게 청구되지 않도록 방지하고 있다.

또한 2019년 1월에 출시한 저가형 다운로드 상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정기 결제를 통해 무제한 스트리밍 상품을 이용하고 있는 이용자 중 17%가 저가형 다운로드 상품을 함께 이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이용자들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음악을 감상하며 ‘5곡 다운로드’ 상품(3천원)과 ‘10곡 다운로드’ 상품(5천원)을 이용해 저렴한 금액으로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싱글 앨범이나 정규 앨범의 음원들을 소장한다.
 
지니뮤직 김택수 플랫폼 사업팀장은 “음악 서비스 이용자의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한 종량제형 알뜰음악감상 이용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요금 상품을 통해 라이트 유저들도 자유롭게 음악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들의 소비 패턴을 상품 기획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