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자리, 아삭하고 상큼한 '45도 과일잼 사과∙사과버터' 판매 시작

복음자리 ‘45도 과일잼 사과버터’, ‘45도 과일잼 사과’
복음자리 ‘45도 과일잼 사과버터’, ‘45도 과일잼 사과’

[데일리그리드] 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대표이사 김현택)가 한국인이 선호하는 과일 1순위인 사과를 활용해 '45도 과일잼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2018 식품소비형태조사 통계보고서)

사과향과 과육이 가득한 '45도 과일잼 사과'와 사과에 부드러운 버터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 '45도 과일잼 사과버터'로 구성됐다. 두가지 모두 100% 국산 사과가 사용됐으며, 원물 함량을 높인 제품으로 과일 본연의 상큼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45도 사과는 사과다이스가 함유돼 사과의 사각사각한 씹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45도 사과버터는 과일잼 사과에 버터의 풍미를 더한 이색잼으로, 빵이나 디저트에 버터를 따로 더하지 않아도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맛볼 수 있다.
 
45도 과일잼 시리즈는 기존 복음자리 딸기잼에 비해 당도(Brix)가 37% 낮은 제품이다. 단시간 살균 과정을 거치는 복음자리만의 프레시(Fresh)공법을 적용해 과일 본연의 맛과 향, 색, 식감을 살렸다.

45도 과일잼 사과는 350g과 200g 용량으로 구성됐으며 과일잼 사과버터는 200g 소용량으로만 출시됐다. 350g 용기에는 사과 3/4개(1개 240g 기준), 200g 용기에는 사과 1/2개(1개 240g 기준)가 함유됐다.

깔끔한 단맛이 특징인 45도 과일잼은 다양한 디저트에 활용하기 좋다. 빵은 물론 와플이나 팬케이크에 잼을 듬뿍 발라 섭취하기 좋으며 플레인 요거트나 팥빙수 위에 곁들이면 색다른 디저트를 만들 수 있다. 특히 빵 위에 신선한 생크림과 ‘45도 과일잼 사과버터’를 곁들이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이 극대화된 특별한 간식을 만들 수 있다.

복음자리 마케팅전략팀 박지만PM은 "복음자리만의 프레시공법이 적용된 45도 과일잼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과일인 사과를 활용한 잼을 새롭게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맛의 ‘45도 과일잼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복음자리 신제품 45도 과일잼 사과, 45도 과일잼 사과버터는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강성덕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