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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터미널 몰래카메라 군위에는 어림없어
군위군, 터미널 몰래카메라 군위에는 어림없어
  • 최효정 기자
  • 승인 2019.06.2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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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시외버스터미널 불법촬영카메라 점검
▲ 군위군은 20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했다.
[데일리그리드=최효정 기자] 군위군은 20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스마트폰과 각종 어플의 발달로 장소를 불문하고 카메라등을 이용한 촬영범죄가 발생해 사회적문제로 대두 되는 등 군민들, 특히 여성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어 이에 불법촬영카메라 탐지기를 구입해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디지털 범죄를 사전 예방하고자 이루어 졌으며 전파형, 렌즈탐지형 장비를 활용해 화장실 내부의 불법카메라 설치여부를 정밀 조사하고 조사결과 불법장비가 발견되면 즉시 경찰서에 수사 의뢰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군위군 관계자는 “터미널 화장실 내 불법 촬영에 대한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날 점검을 추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점검결과 불법촬영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군위군은 앞으로도 터미널 화장실을 이용하는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상시점검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