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 코인으로 영웅의 스킬 강화 가능
- 공식카페 이벤트 진행...추첨 통해 영웅 스킨 2종 지급

사진 = 넷마블 펜타스톰 ‘혼돈의 전장’ 업데이트
사진 = 넷마블 펜타스톰 ‘혼돈의 전장’ 업데이트

[데일리그리드=이준호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모바일 MOBA 펜타스톰에 신규 모드 ‘혼돈의 전장’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혼돈의 전장은 10대 10으로 총 20명의 유저가 참여해 실력을 겨룰 수 있는 대규모 전장 콘텐츠다. 이 모드는 매일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플레이가 가능하다.

신규 모드에서는 기존 대전 모드에는 없었던 영웅 스킬 강화 기능이 새로 추가돼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용자들은 해당 콘텐츠를 플레이하고 별 코인을 획득해 영웅의 스킬을 강화하고 더욱 위력적인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펜타스톰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벤트와 보상을 준비했다. 오는 6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공식카페에 ‘혼돈의 전장’ 5회 플레이 인증샷을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버터플라이 걸크러시와 반헬싱 과학의 사도 등 인기 스킨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펜타스톰의 공식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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