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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확산 나서
전남도,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확산 나서
  • 심재형 기자
  • 승인 2019.06.2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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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물품 구매업무 담당자 교육·홍보
▲ 전남도,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확산 나서
[데일리그리드=정기환 기자] 전라남도가 공공기관 물품구매 및 계약담당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우선구매’ 교육을 지난 21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대한 공공기관의 인식을 확산하고 구매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과 우선구매시스템 사용 안내, 우선구매 평가 방법, 생산품 구매 방법,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우선구매 교육과 함께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 부스를 운영해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구매·계약 담당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지역에는 22개소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이 있다. 복사용지, 문서파일 등 사무용품, 제과, 제빵, 두부, 콩나물 등 식품류, 종량제봉투, 화장지, 종이컵 등 생활용품, 판촉물, 소독방역서비스, 세탁서비스 등을 판매한다.

정찬균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공공기관의 따스한 관심과 사랑이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 개선 및 구매로 이어져, 장애인들이 삶을 자신 있게 열어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재미가 뿜뿜! 리뷰 전문 유튜브채널 '더기어'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