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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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일본식 빵과 타르트 등을 만들어온 달인이 운영하는 성수동 키베이커리가 화제다.

24일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일본식 타르트 달인 조병국 씨를 소개했다. 

일본에서 제과제빵 기술을 익힌 조씨의 경력은 30년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된 '생활의 달인'에서 조씨가 만든 일본식 타르트를 맛본 고객들은 극강의 부드러움에 감탄했다.

키베이커리는 서울 노량진에 있던 '에스키하라' 빵집이 최근 서울 성동구 성수동으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연 매장으로, 타르트 외에도 다양한 일본식 빵과 케이크 등을 만든다.

이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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