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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투투 해체후 "술접대 거부하자 욕설…대인기피증 앓았다"
황혜영, 투투 해체후 "술접대 거부하자 욕설…대인기피증 앓았다"
  • 이지희 기자
  • 승인 2019.06.26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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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황혜영 인스타그램
사진 = 황혜영 인스타그램

혼성그룹 투투 출신의 황혜영 부부가 채널A '아빠본색'에 합류하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황혜영은 앞서 2014년 11월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소속사 사장으로부터 술 접대를 강요 받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그룹 투투 남자 멤버들이 동시에 입대해서 투투가 해체됐다"며 "이후 소속사를 옮기고 거기서 솔로 음반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새로운 소속사에서는 내가 있지 않아도 되는 자리에 자꾸 날 불러냈다"면서 "힘들것 같다고 불만을 말했더니 '이 바닥에서는 이런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면서 면전에 대고 입에 담기도 힘든 욕을 하더라"라고 고백했다.

더불어 그는 "충격을 받아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이 오더라"며 "공황장애도 심하게 앓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황혜영과 정치인 출신 남편 김경록, 그의 쌍둥이 아들 가족은 26일 오후 방송된 '아빠본색'에서 화목한 가정의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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